app · iOS · 2년+ 운영 중
YamTodo
제가 매일 쓰려고 만든 가벼운 TODO. 캘린더 / 반복 / 잠금화면 위젯 / 로컬 푸시 / 검색 / 분석 — 2년 넘게 직접 사용하며 부족함을 한 줄씩 채워온 도구.
서비스 소개
YamTodo 는 제가 매일 쓰기 위해 만든 가장 사적인 앱입니다. 2023년 가을에 처음 만들고 출시한 뒤로 — 다른 프로젝트들이 오고 가는 사이에도 — 가장 오래 곁에 두고 손으로 다듬어 온 도구입니다. 기능 욕심을 부리기보다, 본인이 매일 쓰면서 거슬리던 한 줄을 한 번에 한 줄씩 고치는 식으로 진화시켜 왔습니다.
SwiftUI + Combine 조합으로 짜고, Task 데이터는 Realm 로컬 DB 에 저장합니다. 잠금화면을 포함한 다양한 위젯, 로컬 푸시, 검색 / 분석 탭, 다국어 / 다크모드 / 공휴일 표시 — 일상 도구로 어색하지 않을 만큼의 디테일을 갖춰 왔습니다.
- 가벼운 TODO제목 / 설명 / 캘린더 / 반복 / 미루기 — 가장 자주 쓰는 동작이 가장 가까이.
- 잠금화면 / 홈 위젯오늘 / 내일 / 다가오는 일정을 위젯에서 바로. 라지 위젯에서는 우선순위로 정렬.
- 로컬 푸시 알림제목에 할일 이름이 직접 보이도록 — 알림만 봐도 무엇이 다가오는지 알 수 있게.
- 검색 · 분석쌓인 할일을 제목 / 설명으로 검색하고, 반복 일정 달성률 같은 지표를 한 화면에.
- 캘린더 + 공휴일일자별 점수 표시 + 기기 캘린더의 공휴일 자동 노출.
- 다크모드 · 다국어한국어 / 영어, 라이트 / 다크 모두 — 일상 도구로서의 기본기.
- 딥링크 위젯위젯에서 특정 할일 / 화면으로 바로 이동.
Behind the scenes
가장 오래 곁에 둔 앱이라, 다른 어떤 프로젝트보다 — 만든 사람과 사용자가 같다는 사실이 그대로 코드에 묻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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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내가 매일 쓰는 앱이 결국 가장 오래간다
YamTodo 는 처음부터 — 누군가에게 "팔" 생각보다 — 제가 매일 쓰려고 만든 앱입니다. 그래서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들이 시기별로 오고 가는 동안에도, 이 앱만은 계속 켜놓은 채로 굴러갔고, 그 결과 가장 오래 운영된 앱이 됐습니다. 대대적인 기능 폭증 없이도 — 잠금화면 위젯, 미루기, 공휴일 표시, 분석 탭, 검색 탭, 라지 위젯 우선순위 변경, 푸시 알림 문구 개선 — 이런 식의 한 줄짜리 개선들이 꾸준히 쌓였습니다. 전부 "오늘 써보면서 거슬렸던 부분을 다음 빌드에서 고친" 결과물이고, 그래서 새 사용자에게는 작아 보일 수 있어도 매일 쓰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단단한 도구가 됐습니다.
제가 직접 사용자라는 점이 — 출시 후 2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— 이 앱을 가장 자주 손보게 만드는 가장 강한 동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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